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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사키 카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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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reliable Notes ===== 카나데는 세카이에서 데모곡을 들려주는데, 작업이 잘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걱정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니고 멤버들은 모두다 좋다고 칭찬을 했는데, 카나데는 아직 마후유를 제대로 구원하지 못했다며 만족하지 못한다. 25시에서 작곡을 이어가던 도중 마후유에게 카나데는 마후유가 어머니에게 느낀 따스함이 무엇인지 설명해줄 수 있냐고 묻는다. 마후유는 카나데에게 '등불의 미라주' 이벤트 때의 일을 말해주는데 카나데는 알 것 같은 표정으로 말하고, 미즈키는 어머니가 간호를 해준 따스함이 아니냐고 말한다. 어느 정도 이해가 된 듯 카나데는 이미지를 연상하며 곡을 만들어 본다고 한다. 한편, 마후유의 집에선 어머니와 아버지가 대화를 하는데 어머니는 아직도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자각했지만 쉽게 인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후유의 아버지는 마후유가 의사가 되고 싶지 않아한다며 마후유의 앞날을 응원하는 말이자, 마후유의 어머니에게 당부하는 말을 한다. 그러나 어머니는 받아들이지 못하며, 아직도 자신이 잘못하지 않았다는 착각을 한다. 카나데는 아버지의 병문안을 가고 난 후,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도중, 린과 이야기를 나눈다. 마후유의 어머니를 봤을 때의 이야기를 하며, 마후유의 어머니가 차갑다고 느꼈다고 말한다. 카나데는 자신의 어머니와 다르게 마후유의 어머니에게서는 등골이 오싹해질 정도로 차가운 기분을 느꼈기에, 이 때문에 작곡이 잘 되지 않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린에게 털어둔다. 그 도중에 길가에서 장을 보러 가는 마후유의 아버지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마후유의 아버지는 마후유가 어떤지, 무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한다. 그러나 카나데는 전보단 더 나아졌다며, '가족 일로 고민하는 것 같았는데, 아버지가 응원해주고 있다' 라고 생각해서 마후유가 나아지는 것이 아닐까 짐작하며 이야기한다. 카나데는 혼잣말으로 > 나도 작곡 더 힘내야겠어. 라고 말하는데, 마후유의 아버지는 카나데가 마후유를 위해 곡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카나데는 마후유의 어머니에 대해서 알려줄 수 없냐고 말한다. 마후유의 아버지는 말이 길어질 것 같다며, 장소를 근처 카페로 옮긴다. 마후유의 아버지는 카나데에게 '마후유의 어머니가 사과를 깎아 준 기억이 마후유에게 뇌리에 남았다' 라는 기억을 듣자, 마후유의 아버지는 마후유의 어머니가 과거에 요리를 가르쳐준 일, 역사 박물관에 가기 위해 책을 읽은 기억들을 말해주며, '등불의 기억을 더듬으며' 이벤트 때의 일을 말해주며 마후유의 어머니의 상태도 말해준다. 집에 돌아온 후 마후유의 아버지는 집에서 마후유의 어머니와 이야기를 하는데, 아버지는 마후유가 어머니에게 간호를 받은 일을 기억에 남아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마후유의 어머니는 꿈쩍도 안하다가 반응하며, 마후유의 아버지는 마후유가 그 때를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여기며, 따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고 전한다. 마후유의 아버지는 '마후유에겐 정말 소중한 친구가 있으며, 나도, 마후유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마후유가, 우리들 앞에서 진심으로 웃을 수 있도록' 이라며 이야기하는데... > 정말로, 마후유가...... 의사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면. > 내가 해온 건............ 잘못된 것 일지도 모르겠네. > 하지만............ > ......하지만......! > 그렇다고 해서ーー요이사키 씨가 옳은거야? > 마후유는 요이사키를 만나고, 그렇게나 변했는데...... > 수업을 째고, 성적이 하락한 것을 숨기고ーー > 그런 일, 전에는 한 번도......! > 그리고...... > 그리고............ 마후유의 어머니가 반박하자, 마후유의 아버지는 마후유가 태어났을 때를 기억하며, 마후유의 어머니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며, 마후유의 이름을 붙여준 그 날을 말해준다. 그러자, 마후유의 어머니는 깨달은 듯 후회하며 '''마후유와 이야기하고 싶어......''' 라고 말한다. 한편, 카나데는 마후유를 구하기 위해 곡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잘 되지 않자 이 소리가 아니라며 중얼거리고, 계속 마후유의 따듯함을 곱씹으며 메인 스토리 이후로 보여주지 않았던 집중력으로 곡을 쓴다. > 한 번 더, 처음부터 다시 만들자. 결국 카나데는 작곡에 대해서 메인 스토리 때처럼 집중이 아닌 집착을 보여준다. {{{#!wiki style="margin: 0 auto; padding: 7px 10px; max-width: 600px; border-radius: 8px; text-align: left; border: 2px solid #e64371, #F361A6;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80deg, #444466 90%, #ebebf2 90%)" dark-style="margin: 0 auto; padding: 7px 10px; max-width: 600px; border-radius: 8px; text-align: left; border: 2px solid #e64371, #F361A6;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80deg, #444466 90%, #50545e 90%)" {{{#!wiki style="margin: -5px -10px" [br]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0px><table bordercolor=#ebebf2,#50545e><tablebgcolor=#ebebf2,#50545e><tablecolor=#444466><nopad>[[파일:카나데22차4성각전.png|width=100%]]|| ||<bgcolor=#bb6688> {{{#fff '''……이게 아니야……!'''}}} ||}}}}}} {{{#bb6688 {{{#!wiki style="border-left: 15px solid" {{{#ebebf2,#1c1d1f {{{#!wiki style="width: 100%; max-width: 950px; background: currentcolor; border-width:2px 2px 2px 0px; " {{{#!wiki style="width:100%; max-width: 850px; 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 top; " ||<tablewidth=100%><table color=#444466,#fff><table bgcolor=#ebebf2,#1c1d1f><tablebordercolor=#ebebf2,#1c1d1f>(데모를 들었을 때, 방향성은 맞다고 생각했는데 소리를 더하면 더할수록 멀어져가. 어떤 소리여야, 따뜻함이 느껴지는 걸까. 온코드를 너무 쓴건가? 구성을 바꿔서── 아니──애초에, 이 곡 자체가 틀린 걸지도 몰라. 여기서 더 바꿔봤자, 잘 될 것 같지 않아.) ······으, 다음. 다음에는 반드시── ························하아. 이렇게 뒤쳐져 있을 수는 없어. 만들어야 해──||}}}}}}}}}}}}}}} 카나데는 작곡이 진행되지 않자 답답함을 느끼며,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결국 마후유가 걱정하며 조금이라도 밥은 먹어야 한다고 하지만, 카나데는 '진정되면 먹는다'고 식사를 거절한다. 또, 며칠 후, 마후유는 아버지와 대화를 마치고 마후유의 아버지가 카나데에게 인사를 건네러 카나데의 방으로 가는 순간, 카나데는 동석하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을 한다. [* 정황상 작곡을 하다가, 같이 있지 못 한 것으로 보인다.] 카나데의 상태가 워낙 좋지 않았는지 마후유의 아버지는 마후유에게 카나데를 침대에 눕혀달라고 부탁한다. 결국 거절하다가 밀려 쉬게 된 카나데는 침대에 누워서도 작곡을 생각한다. 잠을 거절한 것인지 밤이 되서도 작곡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때, 린이 상황을 보러 카나데의 방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온다. 린은 카나데가 작곡을 며칠씩이나 하는 것을 보고 걱정한다. 25시, 니고의 멤버들은 카나데의 곡을 기다린다. 에나는 카나데가 로그인을 하지 않았는데, 괜찮은 것이냐 묻고 미즈키도 걱정된다는 투로 동조한다. 하지만 마후유는 카나데가 밥을 먹고 있기는 하나, 아주 조금이라며 걱정된다고 말한다. 이후 마후유의 쪽에서 큰 소리가 나고, 마후유는 이를 확인하러 가본다. 카나데는 블랙아웃된 상태에서 작업에 대한 생각을 하다, '물밑의 그림자를 찾아서' 이벤트 때 도와줬던 소녀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마후유의 어머니에게 끌려가는 마후유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이는 '''카나데가 작곡에만 집착하다 결국 실신한 것.''' 결국 린이 카나데의 스마트폰으로 들어와 여태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걱정어리고, 격정적인 목소리를 들려주게 된다. {{{#!wiki style="margin: 0 auto; padding: 7px 10px; max-width: 600px; border-radius: 8px; text-align: left; border: 2px solid #e64371, #F361A6;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80deg, #444466 90%, #ebebf2 90%)" dark-style="margin: 0 auto; padding: 7px 10px; max-width: 600px; border-radius: 8px; text-align: left; border: 2px solid #e64371, #F361A6;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80deg, #444466 90%, #50545e 90%)" {{{#!wiki style="margin: -5px -10px" [br]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0px><table bordercolor=#ebebf2,#50545e><tablebgcolor=#ebebf2,#50545e><tablecolor=#444466><nopad>[[파일:린8차3성각전.png|width=100%]]|| ||<bgcolor=#ffa500> {{{#fff ''' 『내 목소리, 들려?!』 '''}}} ||}}}}}} 카나데는 작곡을 해야한다며, 움직이려 하자, 마후유, 에나, 미즈키가 말리며, 걱정한다. 카나데와 에나. 미즈키는 잠시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떼운다. 카나데는 마후유가 느낀 따듯함을 표현하지 못하겠다고 한다.에나가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는 거냐' 고 묻자, 카나데는 마후유가 느꼈던 따듯함은 엄마의 애정이 아닐까 싶은데, 그걸 표현하는 게 잘 안 된다고 말한 다. 니고의 조언을 듣고 카나데는 실신할 때 봤던 꿈을 토대로 곡의 방향성을 완성하게 된다. 이후, 카나데가 작곡을 시도하려 하자, 에나가 마후유에게 카나데가 작곡을 하려 한다며 좀 말려달라고 큰소리를 친다. 마후유는 에나가 소란을 피우던데 무슨 일이냐고 묻고 카나데의 방으로 들어간다. 그러자 에나는 '카나데가 또 작곡을 시작하려 한다. 지금은 느긋하게 자게 해달라.' 라며 마후유에게 말해주는데, 마후유는 정말이냐며 '무리하지 말라고 말했는데' 라고 카나데에게 쏘아주는데,[* 이 부분에서 마후유의 2D가 평소보다 조금 더 클로즈업 되어 나온다.][* 이 클로즈업 장면은 카나데의 4성 카드 '보이지 않는 소리' 카드 스토리 후편에서도 나온다. 마후유가 해준 밥을 제대로 먹지 않았던 카나데가 거기에 대해 사과하자 마후유는 그걸 받아주지만 이내 '''"하지만, 다음은 없을 줄 알아."'''라는 묘한 말을 남겼다.] 카나데는 "따뜻함"을 알게 되면 만들 수 있을 거라며 작곡을 다시 시도하려 한다. 그러자 마후유는 > ...... 나도, 알고 싶어 ......무섭지만, 그렇지만...... 내 생각이, 정말 맞는 건지, 아닌 건지. 라며 이에 카나데는 함께 알아보자고 한다. 마후유의 아버지는 자신의 집으로 가며 '요이사키 씨는, 정말로, 마후유에게 잘해주고 있다. 숙식뿐만이 아니라, 마후유의 미소를 위해' 라며 '언젠가 조금씩이라도 모녀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없는 걸까' 라고 생각한다. 집에 들어오자, 웬일로 마후유의 어머니는 마후유에게 줄 머플러를 뜨개질하며 유년시절의 마후유의 앨범을 보고 있다. 이에 마후유의 아버지는 '제안 할 것이 있다.' 며 시점은 며칠 후 카나데의 집으로 넘어가는데, 마후유의 아버지와 마후유는 이야기를 하다, 마후유는 > 어머니와 이야기 하고 싶다고 생각했으니까. 라고 말하며, 아버지는 고맙다고 말한다. 마후유는 카나데도 어머니와 이야기 할 때 있어달라고 말한다. 카나데는 '자신은 괜찮지만, 민폐가 되지는 않을까요?' 라고 말하는데, 마후유의 아버지는 '부탁드린다, 마후유도 그게 안심 할 수 있을 테고, 계속 마후유를 돌봐주셨으니 동석해 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 고 말한다. 이에 카나데는 생각하며 이벤트 스토리는 마무리된다. {{{#bb6688 {{{#!wiki style="border-left: 15px solid" {{{#ebebf2,#1c1d1f {{{#!wiki style="width: 100%; max-width: 950px; background: currentcolor; border-width:2px 2px 2px 0px; " {{{#!wiki style="width:100%; max-width: 850px; 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 top; " ||<tablewidth=100%><table color=#444466,#fff><table bgcolor=#ebebf2,#1c1d1f><tablebordercolor=#ebebf2,#1c1d1f>(......마후유에게, 중요한 대화가 될 거야──곁에서 지지해주고 싶어. ......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형태지만, 마후유의 어머니를 알 수 있는 기회일지도 몰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마후유를 구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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